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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히 개인의 삶을 살아보려고 시도하는 것조차 거의 불가능해 보이는, 이스라엘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작품. 그 누구든 이스라엘 모든 이들의 삶은 의식적이든지 무의식적이든지 국가에 의해서 정해진다. ‘소돔과 고모라’의 현대적 버전.

(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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